<독도왜란 소개>

김경진, 윤민혁, 안병도 공동저작

내용 : 일본이 독도를 찝적거리자 한국이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준다는 훈훈하고도 03한 이야기

줄거리

2010년대 중반 8월 15일 새벽, 일본 해상보안청의 사주를 받은 극우단체원들이 태풍이 몰아치는 바다를 건너 독도에 상륙한다. 극우단체원들은 상륙하자마자 독도경비대에게 즉시 체포되지만 이 과정은 극우단체원과 동행한 일본 기자들에 의해 일본 국내에 생방송된다.

한국 해양경찰은 어떻게든 극우단체원들을 한반도로 호송하려고 한다. 그러나 일본 해상보안청은 일본 영토에서 일본인을 한국으로 납치하는 범죄를 저지하겠다고 나선다. 한국 해경 경비구난함과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들의 대결은 곧이어 해군과 해상자위대의 대결로 이어진다.

8월 16일 새벽, 한국 1함대는 비슷한 시간에 독도해역에 도착한 일본 해상자위대 제3호위대군에 맞서 절망적인 전투를 벌여나간다. 함포전으로 시작된 해전은 급기야 소총과 도끼, 몽둥이까지 동원해 임진왜란 해전을 연상케 하는 처절한 함상전투로 이어진다. 절망의 순간에 등장하는 한국 해군 5전단은 일본 호위함들을 모조리 나포하지만, 무력충돌이 확대되길 바라지 않는 한국 대통령에 의해 풀려난다.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는 결전을 위해 대한해협에 집결한다. 독도해역으로 진입하려는 호위함대를 저지하는 한국 해군 3함대. 대함미사일 수백 발이 오가고 이지스함들이 대함미사일을 요격하는 치열한 해전의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일빠 오타쿠 버전) 일본의 넷카페 난민 놈들이 태풍을 뚫고 다케시마에 상륙한다능.....

군대에 끌려갔다가 짭새로 차출된 독도경비대가 합법적인 집회를 개최한 일본 청년들을 불법 체포한다능.....

해상보안청 순시선들이 출동하고, 곧이어 세금귀축 해상자위대가 출동해서 큐트 네이비 한국 해군과 드잡이질을 한다능.....

열등한 김치나라가 어떻게 일본을 이길 수 있겠냐능.....(笑)

 

(열혈 애국 버전) 쪽발이놈들이 독도를 침략했다!

싸워라, 한국 해군! 이겨라, 대한 해군! 적의 심장부에 76km 구경 함포를! 침략자는 지옥으로!


양국 출전 선수와 주요 경기

1함대 vs 3호위대군(+)

3함대(+) vs 2호위대군+4호위대군

5기동전단 vs 3호위대군 7호위대

한국 해양경찰 vs 일본 해상보안청

독도경비대 vs SST+SAT

손원일(214)급 잠수함 vs 오야시오급 잠수함 SS596 구로시오

 

각종 떡밥

1.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붙으면 누가 이겨염? 답 : 미국이 이깁니다.

2. 독도 해역에서 한국 해양경찰이 해양대국 일본 해상보안청의 최신, 대형 순시선들을 막아낼 수 있남유? 답 : 예.

3. 일본이 아니라 한국이 대한해협을 통제할 수 있다는 초대형 떡밥(+대마도 인질론)

4. 현대 해전에서 함포의 역할

5. 솔까말 객관적으로 독도는 누구 땅?

6. SST(해상보안청 특수경비대)나 SAT(경찰 특별급습팀)가 독도에 강습하면 독도경비대가 과연 막아낼 수 있는가? 붙여보자.

7. 킹왕짱 초음속 대함미사일, 먼치킨 골키퍼, 함대지 순항미사일의 대함전 전용, 일본 원조교제 여고생 시골퇴기설 등 신종 떡밥 다수

 

*원래 제목은 <독도815>였는데 출판사에서 <독도왜란>을 권해 바뀜

차례

1권

프롤로그

1. 큰 놈이 온다

2. 13인의 아해, 또는 열세 번째 제자

3. 독도 상륙

4. 회의에서 결정되는 것은 없다

5. 총은 쏘라고 준 것이다

6. 출항 5분 전

7. 디스 이스 대한민국!

2권

8. 새벽의 50인

9. 21세기 미사일 시대의 해전1

10. 이보다 더 처절할 수는 없다.

11. 21세기 미사일 시대의 해전2

12. 우린 죽으러 간다.

13. 대한해협 해전

14. 우리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