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종학 선생님 부음 기사(오마이뉴스)

 

 

                                                                                 주제곡 Q.V.L.-a forma di

 

 

 

상당수 젊은이들의 인생을 망친 소설입니다. 소설과 현실은 다릅니다.

대한민국 해군이 발전해서 현실이 어서 꿈에 가까워져야겠지요.

 

  줄거리

1998년 10월 13일 화요일 동아일보

"한국잠수함을 파괴하라" 숨막히는 군사소설

 

   우리땅 동해. 일본인들이 일본해라고 자꾸만 우기는 동해. 그 동해에서 펼쳐지는 한국과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간의 잠수함전(戰)을 그린 가상 군사소설. 수심 1백20m에서 잠수함이 서로 쫓고 쫓기는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다. 이 소설은 또한 공동 창작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한국의 해군은 동해에 최신 잠수함 '장문휴'호를 배치한다. 장문휴는 한미일 합동해군훈련에서 가공할 만한 위력을 발휘한다. 이 예상치 못한 결과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의 바다 동해를 그들의 앞마당쯤으로 여겼던 그들로서는 이 장문휴를 그냥 놔둘 수 없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장문휴의 성능을 추적하고 나아가 파괴 공작을 꾸민다. 미국 원자력 잠수함의 공격, 끝없이 날아드는 어뢰(魚雷). 장문휴는 파상공세에 몰리고 점점 위기에 처하는데….

  4대 강국의 막강한 함대에 맞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는 장문휴의 당당함, 그리고 처절한 몸부림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작가의 재기발랄한 상상력과 실감나는 묘사가 읽는 이를 긴장과 흥미로 몰아넣고 나아가 실의에 빠진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준다. 그러면서도 빠뜨리지 않는 하나의 충고. 우리에게 힘이 없다면 우리의 동해도 결국엔 남의 것이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들녘. 전2권 각 7,800원.

<이광표기자>  kplee@donga.com

 

언론 서평

  시사저널      동아일보

  일간스포츠    국방과 기술

 

표절 시비에 관한 법원 판결문

 

판결 전 문화일보 기사(연합통신 소속 악질적인 기자가 송고한 기사를 전재)

기사1(1999.2.25)  기사2(1999.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