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 Segye PDF 서비스 고객센터 Community 회원가입 | Site Map
2003년 02월 28일
기사검색 웹검색 멀티미디어 이미지전문
Go
워싱턴타임스Tiempos del MundoUltimas-noticiasMiddle East times미주세계일보일본세계일보해외판전교학신문
전체기사보기
지난기사검색
 
정치
경제/증권
사회/지방
국제
문화
학술/Book
건강
공연
음악
미술
레저
종교
여성
만화
게임
연예
스포츠
기획특집
사설/칼럼
포토뉴스
World Opinion
현장메모
My Doctor
강학중의 부부일기
고시환박사의
육아일기
윤지희기자의
판도라의상자
고영환의
생활속응급처치
책속의명언
박창일의
함께 해봐요
기자커뮤니티
전문가기고
유지나의필름포커스
하재봉의영화산책
세계일보소개
편집국 이메일
광고 안내
구독신청
전화번호안내
주요사업
세계닷컴소개
광고안내
Home > 문화
[Book]해군대령 독 U-보트 관련서 번역출간
해군 목포방어사령부 참모장으로 근무중인 문근식(文根植.해사 35기) 대령이 2차대전 때 활약한 독일 잠수함 U-보트 승조원의 수기인 (들녘)를 번역해 책으로 냈다.

U-보트의 통신 부사관으로 근무했던 볼프강 히르쉬펠트(1916∼)의 체험을 영국의 작가 제프리 브룩스가 기록한 이 책은 열악했던 잠수함 생활과 독일군의 항복 뒤미군에 사로잡혀 포로 생활을 하기까지 역정을 시간 순서로 소개하고 있다.

여객선을 무차별 공격하고 민간인을 구조하지 않은 비인도적인 행위, 구축함의폭뢰 공격으로부터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이야기, 일본의 원자탄 개발을 위한 우라늄을 싣고 가다 미국 군함에 포로로 잡혔던 일 등이 생생히 기록됐다.

독일 해군의 최전방에 투입된 잠수함 승조원이 체험한 기록이니 만큼 당시에 공개됐다면 군법회의에 회부됐을 법한 대목까지 자세히 담겨 전쟁사에 관심있는 매니아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문 대령은 한국 장교로는 처음으로 지난 98년 '네덜란드 잠수함 함장' 과정을수료하기위해 네덜란드에 체류중 이 책을 접하고 생생한 전사 기록에 매료돼 번역을결심했다.

해군 잠수함 나대용함의 초대함장을 지낸 문 대령은 "이 일기에서 간접 체험할수 있는 잠수함 요원들의 생사를 초월한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미래에 도전한다면 세계 최강의 잠수함 부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프린트 Print 메일보내기 Send
ID
PW
ID/PW 분실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지방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 사설/칼럼 ▲ top
Contact us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Tel.02-2000-1234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3가 63-1 개인정보 보호정책 | 이용자 약관
Copyrightⓒ 2003 세계닷컴 All rights reserved.